인선이엔티는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39억2700만원 규모의 양주 신도시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6월29일 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