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펀드]'키움장대트리플플러스 월지급식'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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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자산운용은 매월 납입금액의0.8%(세전) 분배하는 월지급식 ‘키움장대트리플플러스월지급식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펀드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모주·페어트레이딩·이벤트 드리븐 전략 등 주식관련부분에 40%이하, 채권에 90%이하 투자하는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로 시중금리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매월 일정한 생활비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전용상품이다.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하고 있는 키움장대트리플플러스증권투자신탁은 연초이후 3.84% 수익률로 동일유형내 1위를 기록중이다.
이 펀드는 설립 후 줄곧 헤지펀드형 전략으로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키움자산운용이 매월 일정금액이 필요한 가입자를 위해 투자원금유지를 목표로, 공모주 뿐만 아니라 추가수익을 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이 기존 단일 자산에 투자하여 월지급을 목표로 하는 펀드와 차별화된 점이라고 키움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주요 투자대상은 주식 40%이하 채권(A-이상) 90%이하로 운용되며,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를 징구한다. 보수율은 A클래스는 선취 0.5%에 연1.025%이며, C 클래스는 연1.325%(운용 0.38%, 판매 0.9%. 기타 0.045%)로 1일부터 키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공모주·페어트레이딩·이벤트 드리븐 전략 등 주식관련부분에 40%이하, 채권에 90%이하 투자하는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로 시중금리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매월 일정한 생활비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전용상품이다.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하고 있는 키움장대트리플플러스증권투자신탁은 연초이후 3.84% 수익률로 동일유형내 1위를 기록중이다.
이 펀드는 설립 후 줄곧 헤지펀드형 전략으로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키움자산운용이 매월 일정금액이 필요한 가입자를 위해 투자원금유지를 목표로, 공모주 뿐만 아니라 추가수익을 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이 기존 단일 자산에 투자하여 월지급을 목표로 하는 펀드와 차별화된 점이라고 키움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주요 투자대상은 주식 40%이하 채권(A-이상) 90%이하로 운용되며,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를 징구한다. 보수율은 A클래스는 선취 0.5%에 연1.025%이며, C 클래스는 연1.325%(운용 0.38%, 판매 0.9%. 기타 0.045%)로 1일부터 키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