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코스닥 시초가 소폭 상승 전망 입력2011.07.04 08:39 수정2011.07.04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코스닥 시초가는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뉴욕증시는 제조업 지표 호전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주가가 5일째 큰 폭의 상승세를 지속했다.코스닥 증시에서는 현재 시총상위 종목에 매수우위의 종목이 다수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운송, 금속, 정보기기, 소프트웨어, 건설이 상대적 강세다.[자료제공=대우증권]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XXX 출마설? 본사가 용산인데"…증권 카페 글 알고보니 작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 관련 풍문을 유포해 차익을 챙긴 전업 투자자가 검찰에 통보됐다.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8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전업투자자 A씨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금지 위반으로 ... 2 '원금손실 없이 회사채 투자' IMA 사업자 나오나…금융위 "신규지정 추진" 금융위원회가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 투자은행(IB)'에 종합투자계좌(IMA) 사업길을 열어준다. 신규 지정 사업자가 나오면 일반 투자자들이 원금 손실 걱정 없이 기업대출이나 회사채에 투자할 수 ... 3 연초 반등한 건설주, 실적부진 전망에 위태 연초 반등한 건설주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늘어난 해외 건설 비용과 부동산 대출 규제 때문에 영업이익 추정치가 감소한 영향이다.8일 현대건설은 1.15% 내린 2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GS건설(-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