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의류관리기 '스타일러'사면 최대30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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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4일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가 출시 4개월만에 6000대 판매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구입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이달부터 내달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LG 베스트샵(bestshop) 매장과 백화점 등에서 트롬 스타일러를 구매하면 제품 출하가의 10~15%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다.
LG전자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미러타입의 하상림5(CS4001HR), 멘디니(CS4001MR) 모델은 20만원, 글라스타입의 김상윤(CS4002KR), 오가닉우드(CS4002WR) 모델은 30만원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가격은 미러 타입이 209만원, 글라스 타입은 199만원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 교복,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 애매한 의류를 옷감의 손상 없이 항상 새 옷처럼 냄새나 구김 등을 제거할 수 있고 살균, 건조까지 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로,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가장 주목 받는 신상품'에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정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HA 마케팅팀 팀장은 "신개념 제품이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편의기능을 고루 갖춰 맞벌이 부부, 비즈니스맨 등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LG 베스트샵(bestshop) 매장과 백화점 등에서 트롬 스타일러를 구매하면 제품 출하가의 10~15%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다.
LG전자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미러타입의 하상림5(CS4001HR), 멘디니(CS4001MR) 모델은 20만원, 글라스타입의 김상윤(CS4002KR), 오가닉우드(CS4002WR) 모델은 30만원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가격은 미러 타입이 209만원, 글라스 타입은 199만원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 교복,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 애매한 의류를 옷감의 손상 없이 항상 새 옷처럼 냄새나 구김 등을 제거할 수 있고 살균, 건조까지 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로,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가장 주목 받는 신상품'에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정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HA 마케팅팀 팀장은 "신개념 제품이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편의기능을 고루 갖춰 맞벌이 부부, 비즈니스맨 등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