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인천시 계산동 아파트 전용 73.19㎡, 1억3,2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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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산동 1085-2외 1필지 '은행마을 아주아파트 409동 205호'가 경매에 나왔다.
본건의 아파트는 총 612가구 규모로 지난 1997년 7월 입주했다.
19층 가운데 2층이며 남향에 실내는 방 3개, 욕실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외곽순환도로 계양IC가 가까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좋다.
부현동초, 계산중, 계산여고, 계양고 등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고, 걸어서 10분 거리의 홈플러스(계산점), 그랜드마트(계양점), 계양구청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임차인이 있지만 말소기준권리 보다 후순위에 있고, 2010년 12월 확인 결과 체납관리비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세는 2억 3,500만~2억 6,000만원선이고, 전세는 1억 2,000만~1억 4,000만원 선이다.
최초감정가는 2억 7,000만원으로 2회 유찰돼 최저가는 감정가의 절반수준인 1억 3,230만원이다.
경매는 2011년 7월 11일 인천지법 24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0-45281.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건의 아파트는 총 612가구 규모로 지난 1997년 7월 입주했다.
19층 가운데 2층이며 남향에 실내는 방 3개, 욕실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외곽순환도로 계양IC가 가까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좋다.
부현동초, 계산중, 계산여고, 계양고 등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고, 걸어서 10분 거리의 홈플러스(계산점), 그랜드마트(계양점), 계양구청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임차인이 있지만 말소기준권리 보다 후순위에 있고, 2010년 12월 확인 결과 체납관리비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세는 2억 3,500만~2억 6,000만원선이고, 전세는 1억 2,000만~1억 4,000만원 선이다.
최초감정가는 2억 7,000만원으로 2회 유찰돼 최저가는 감정가의 절반수준인 1억 3,230만원이다.
경매는 2011년 7월 11일 인천지법 24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0-45281.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