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한예슬'로 유명세를 탄 쇼핑몰CEO 윤선경이 통장을 공개했다.

윤선경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루에 천만원단위의 매출 통장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007년 '한예슬 닮은꼴' 쇼핑몰CEO로 얼굴을 알리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려온 윤선경은 현재 일 매출 3천만원을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자리매김을 했다.

윤선경씨는 모방송에서“한예슬 닮은꼴로 방송에 나오면서 쇼핑몰의 방문자도 늘고 들어오는 이들로 부터 자연스럽게 인기를 얻었던것 같다”며 “한예슬의 좋은 이미지 덕을 보는것 같다”고 한예슬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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