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버디 입력2011.07.04 17:20 수정2011.07.05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경주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민크GC(파70)에서 열린 미국 PGA투어 AT&T내셔널 4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 퍼트한 뒤 볼이 홀을 비켜가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 3연임 SK네트웍스 회장 등을 지낸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사진)이 3선에 성공했다. 대한펜싱협회는 8일 회장 선거 운영회의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최 회장을 심사를 거쳐 당선인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2029년 정기... 2 [골프브리핑] 지티에스골프, ‘지티에스앤’으로 사명 변경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지티에스골프가 지티에스앤(GTSn)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2015년 지티에스골프로 회사 출범 이후 10년 만에 진행됐다. 지티에스앤 사명은 ‘G... 3 'KLPGA 패셔니스타' 유현주, '더 시에나 라이프' 입고 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유현주가 새 시즌부터 '더 시에나 라이프'를 입고 활동한다. 골프의류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는 8일 서울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