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민크GC(파70)에서 열린 미국 PGA투어 AT&T내셔널 4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 퍼트한 뒤 볼이 홀을 비켜가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