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역대 은행장 20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이순우 우리은행장(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