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오는 7일 605만7123주(10.45%)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된다고 4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주식은 광전자가 575만4267주, 최대주주인 나카지마 히로카즈가 30만2856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