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천연 암염 알갱이에 자연의 향을 담아서 은은한 향기가 오래 동안 유지된다. 또한 유리 용기에 암염을 넣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연출할 수 있다. 라벤더 들판의 향을 재현한 퍼플 라벤더, 설악의 향을 재현한 그린 포레스트 2종이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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