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개발한 무인정찰기 '샹룽'(翔龍)이 4일 카메라에 잡혔다. 중국은 2006년 차이나에어쇼에서 당시 개발 중이던 샹룽의 소형 모형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 실제 모습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