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공모가 1만원 입력2011.07.04 22:12 수정2011.07.05 0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오 소재 개발 기업인 나이벡의 공모가가 1만원으로 결정됐다. 상장주관사인 대신증권은 지난달 29~30일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59개 국내외 투자기관이 참여해 희망가격 범위(8400~1만200원) 상단 부근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라임펀드 중징계 취소" 박정림 1심 판결에 '항소' 금융당국이 최근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가 제기한 직무정지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패소했으나 항소에 나서기로 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박 전 대표가 낸 직무정치 처분 취소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2 이엔셀, 국내 기업의 20.4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주목 e공시] 이엔셀은 3일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과 20억4000만원 규모의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 수주를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계약... 3 엔비디아 반등에 한국 반도체주도 '들썩'…SK하이닉스 5%↑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가파른 조정을 받아 120달러대로 떨어지기도 했던 엔비디아가 새해 첫 거래일에 강하게 반등하면서다. 여기에 외국인 매수세까지 유입되며 상승 탄력이 더해졌다.3일 오전 10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