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오른쪽)가 4일 두바이에 있는 자신의 고급 빌라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탁신은 2006년 군부 쿠데타로 총리직에서 물러난 이후 현재 두바이에 망명 중이다. 그는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바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