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서 망명 중인 탁신 행보는… 입력2011.07.05 03:11 수정2011.07.05 0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오른쪽)가 4일 두바이에 있는 자신의 고급 빌라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탁신은 2006년 군부 쿠데타로 총리직에서 물러난 이후 현재 두바이에 망명 중이다. 그는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바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도 최강 한파…폭설 몰아쳐 최소 4명 사망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최강 한파와 함께, 폭설이 몰아쳐 최소 4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8일 일본 기상청은 내륙 곳곳의 적설량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일부 지역 고속도... 2 "슬프지만 이게 안전"…미국 지하철 뉴요커 사진의 비밀 "신뢰가 낮은 사회의 단상. 거칠다(Rough)."지난 6일 엑스(X)에 게재된 한 미국 누리꾼의 사진이 현지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 역사 내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3 [포토] 유럽 극우 득세…伊서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 이탈리아 강경우파 활동가들이 7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 ‘아카 라렌치아 살인사건’ 47주년 추모 집회에서 손바닥을 아래로 가게 팔을 뻗는 ‘로마식 경례’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