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복근 공개…2개월 만에 7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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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최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서 나잇살 제거를 위한 운동법을 전했다.
이날 이승연은 주부 시청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직접 나잇살 빼기에 도전한 결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연은 출산 후 30㎏ 감량에 성공했지만 나잇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하던 중 최근 2개월간 구자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에 매진했다. 이승연은 7㎏을 추가로 감량한 것은 물론 탄력 넘치는 근육질 몸매로 변신했다.
구자곤 트레이너는 녹화에서 이승연의 다이어트 노하우는 물론 골반 바로 잡는 법도 밝혔다. 그는 "골반이 틀어지면 복부 허리 엉덩이 부분에 나잇살이 붙게 된다"며 골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승연의 복근은 4일 밤 12시에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