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상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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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1년 상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5일 본사 빌딩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수상한 한화건설을 포함해 15개 부문별 수상업체 관계자,본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을 마친 후 20개 수상업체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강 쌍용건설 상무(앞줄 오른쪽부터),김윤권 지아이에스씨 사장,배선용 대림산업 상무,이영환 서해종합건설 상무,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정병래 유탑엔지니어링 대표,허태열 GS건설 상무,서대우 현대엠코 이사,고한기 BRC 팀장,김종두 우남건설 팀장(뒷줄 오른쪽부터),하용진 효성 상무,곽병철 호반건설 상무,한흥수 금호건설 상무,정원조 삼성물산 전무,이광석 SK건설 상무,김용태 LH 실장,전해정 포스코건설 상무,서병운 대우건설 상무,유승학 현대산업개발 팀장,전진수 현대건설 상무.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