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는 5일 현대로템과 1억9800만원 규모의 차상 지하철스크린도어(PSD) 무선장치 물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2월 1일까지이며 계약금액은 에스티큐즈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