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국 총선에서 승리한 푸어타이당의 잉락 친나왓 총리 후보가 4일 4개 군소정당과 함께 연립정부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방콕의 한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방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