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오른쪽)가 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코스트랜드온더리지호텔에서 열린 평창 유치위원회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 자리에서 "평창의 올림픽 유치로 동계스포츠가 역동적인 젊은 세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