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84억 보통주 900만주 유증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부품은 5일 운영자금 등 84억24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90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예정발행가액은 936원이며 발행가 확정일은 다음달 24일이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 수는 약 0.2491주이며,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은 20%이다.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의 청약일은 각각 오는 22일과 다음달 29,30일이며 납입일은 오는 9월 6일이다.
상장주관은 유진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상장예정일은 9월 20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주당 신주배정주식 수는 약 0.2491주이며,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은 20%이다.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의 청약일은 각각 오는 22일과 다음달 29,30일이며 납입일은 오는 9월 6일이다.
상장주관은 유진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상장예정일은 9월 20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