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가인이 호텔에서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아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심속 휴가~^^ in park hyatt seoul 끝없이 먹는 가인이와 나 계속되는 룸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제아와 가인이 호텔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제아의 설명처럼 룸서비스를 요청하는 듯 전화기를 들고 있는 가인과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무엇을 읽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두사람은 '원조 하의 실종' 아이돌답게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절로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보네요" "도심속에 단둘이요?"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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