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클럽, 해외명소 10곳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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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이석채)는 통합멤버십 프로그램인 '올레클럽' 출시 1주년을 맞아 해외명소 무료이용과 문화ㆍ공연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레클럽 고객들은 파리의 에펠탑, 뉴욕 자유의 여신상, 구겐하임 미술관 등 해외명소 10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뮤지컬ㆍ콘서트ㆍ전시ㆍ스포츠 등 관람권 예매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과 좌석 선 예매, 관심공연SMS 안내 등을 받을 수 잇다.
이밖에도 제휴 신용카드 이용시 커피전문점인 카페베네, 할리스, 자바시티에서 기존 올레클럽 10%에 제휴신용카드 10% 할인을 추가한 더블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휴 신용카드로 통신료 자동이체를 하면 카드사용 내역에 따라 매월 올레클럽 '별'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올레클럽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서비스로 앞으로도 고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이에 따라 올레클럽 고객들은 파리의 에펠탑, 뉴욕 자유의 여신상, 구겐하임 미술관 등 해외명소 10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뮤지컬ㆍ콘서트ㆍ전시ㆍ스포츠 등 관람권 예매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과 좌석 선 예매, 관심공연SMS 안내 등을 받을 수 잇다.
이밖에도 제휴 신용카드 이용시 커피전문점인 카페베네, 할리스, 자바시티에서 기존 올레클럽 10%에 제휴신용카드 10% 할인을 추가한 더블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휴 신용카드로 통신료 자동이체를 하면 카드사용 내역에 따라 매월 올레클럽 '별'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올레클럽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서비스로 앞으로도 고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