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는 5일 세아제강과 98억5200만원 규모의 파이프(ONSHORE C/S WELDED PIPES) 제작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스틸플라워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다.

이와 별도로 스틸플라워는 세아제강과 오는 12월 말까지 47억6800만원 규모의 파이프 제작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