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텍 "대영상호저축銀 지분 전량 매각 추진 중" 입력2011.07.05 11:16 수정2011.07.05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텍은 5일 최근의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대영상호저축은행의 지분(53%) 전부를 매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의 '승승장구'…中 물리경시대회서 놀라운 결과 나왔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최신 모델의 물리학 문제 해결 능력이 AI 선두주자인 챗GPT(ChatGPT)를 능가했다는 주장이 현지에서 나왔다.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는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2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 3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