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지난 4일 대교의 보통주 500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 보유 주식이 268만4140주(지분 3.17%)로 늘어났다고 5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