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모델 이수정, '황홀한 유전자' 몸매로 화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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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모델 이수정 스타화보의 뜨거운 인기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오픈한 이수정 스타화보는 런칭 한 지 채 2주가 안 됐지만 기존 스타화보에 비해 2배 가까운 접속자수를 자랑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수정 스타화보 'X Girl Friend'는 순수한 모습의 앳된 소녀와 남성들을 숨막히게 하는 섹시미 넘치는 여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모델 출신답게 이수정의 개성적이면서도 과감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하의에는 속옷만 걸치고 촬영한 도발적인 사진들로 순수와 섹시를 넘나드는 환상의 엉덩이 뒷태를 자랑했다. 이수정의 매혹적인 자태에 스타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는 "남자가 빠져들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감탄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이수정 스타화보는 앨범들이 모두 고르게 높은 접속률을 보이고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 작품"이라며 "'황홀한 유전자'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이수정 특유의 섹시미가 많은 남성들을 자극한 것이 이번 화보의 인기 비결"이라고 귀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