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데뷔 전 아르바이트로 1억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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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이 데뷔 전 아르바이트로 1억을 벌게 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E!TV 연예검증쇼 '스타Q10'에서는 '제2의 욘사마' 김현중이 악착같이 돈을 버는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김현중은 데뷔 전부터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 1억에 가까운 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닭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단지에 직접 출연해 가게를 홍보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김현중은 한 방송을 통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다. 학교를 휴학하는 동안 몇 년간 쉬지 않고 일만 해서 거의 1억에 가까운 돈을 모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중이 돈을 모아야만 하는 이유와 그밖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후광이 비치는 조각미남 김현중'에 관한 질문들이 5가지 키워드로 펼쳐진다.
방송은 9일 오후 2시 30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