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열린 '2011 위조상품 비교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유명 브랜드의 모조품을 살펴보고 있다.

위조상품의 폐해를 알리고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세청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까지 코엑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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