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티젯텍은 6일 동관삼성시계유한공사(東琯三星視界有限公司)와 73억원 규모의 아몰레드(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