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7일부터 전국 123개 점포에서 화면 대각선 길이가 56㎝(22인치)인 고화질 LED TV를 '엑스피어'란 자체상표(PB)로 29만원에 판매한다. 풀 HD급 화질에 절전 효과를 갖췄고 컴퓨터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 판매 물량은 총 500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