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처음 영연방을 순방하고 있는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5일 캐나다 북부 노스웨스트주 옐로나이프에서 벌어진 길거리 하키경기에서 부인 캐서린(뒷줄 오른쪽 두번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키 볼을 치고 있다.

/옐로나이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