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프] '뉴 SM7' 넓고 편한 내부 공개 입력2011.07.07 04:27 수정2011.07.07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달 말께 출시할 준대형 세단 '올 뉴 SM7'의 인테리어를 6일 공개했다. 르노삼성과 르노-닛산이 협력해 개발한 뉴 SM7은 인체공학을 기반으로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 SM7은 차량 폭이 기존 모델보다 85㎜ 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AI 산업 강력"…샘 올트먼, 한국 시장 확대 방침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 확대 방침을 분명히했다.올트먼 CEO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AI의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에서 한국 시... 2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3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