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자사의 최고급 세단 '뉴 체어맨W'를 공개했다. 좌석 전동 마사지 기능과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이중 접합 유리를 채택했다. 에어백은 10개다. 가격은 모델별로 5740만~1억690만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