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영화주간지 씨네21,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와 손잡고 스마트TV를 통한 영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씨네21,영진위와 3자 제휴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영화 VOD 서비스 '씨네21'을 론칭하기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