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미래 한미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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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이 6일 사단법인 '김창준 미래 한미재단'을 출범시켰다. 63빌딩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계,재계,학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성황을 이뤘다. 김 전 의원은 "미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한국 정치를 선진화하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다"며 "정치에 야심이 있는 젊은이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줄 왼쪽부터 전현희 민주당 의원,김문수 경기도 지사,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씨,김 전 의원의 부인 제니퍼 안 씨,김 전 의원,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권오을 국회사무총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