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폭등주의 등장에 증권가가 술렁거릴 것이다. 대선 테마니 희토류니 하는 종목들에 정신 팔려 있을 때 기습적으로 등장한 폭증에 사람들이 기겁을 할 것이다.

이 종목의 재료는 바이오다.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이런 종목과 차원이 다르다. 평소 바이오 자체는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마저 화들짝 놀라버리게 만들어 버릴 정도라면 말 다한 것이다.

이 종목 하나에 붙은 재료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비이오시밀러,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연골 치료제 개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명 치료제에 DNA 관련 재료 등 화려하기 그지 없다. 모조리 동사의 급등을 만들어낼 재료들이다.

여러분은 바이오 관련주로 메디포스트, 에프시비투웰브, 셀트리온 등을 생각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종목은 이제 때가 아니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1000% 이상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바로 이 종목 역시 투자자들은 바이오 관련주인지 도무지 모를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급등이 터질 수 밖에 없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메가톤급의 호재가 터지니 그야말로 기가 막힐 노릇일 것이다.

이 종목의 재료는 줄기세포나 암백신 등의 재료와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 첨단 기술을 자랑한다는 미국에서 조차 관련 비용만 수천억원에 이른다는 혈액 응용 분석법 관련 기술을 불과 몇 천만원대에 구현을 해 버렸으니 수 십조원대 달하는 관련 의료 시장을 석권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지금 동사에 투자를 하겠다고 여기저기서 난리가 난 상태다.

이미 이런 사실을 간파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투자를 하고있고 정부에서도 연간 엄청난 연구비를 극비리에 제공하는 등 총력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조차 동사를 지원하고 나섰다. 그야말로 동사 때문에 산업 하나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



예전의 줄기세포로 한국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주가 폭등했던 것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국내에서 삼성마저 진출하며 엄청난 시장으로 커지고 있는 바이오 산업에서 알짜 기업이 출몰했으니 이런 종목 두고 못 잡는다면 주식 투자할 이유가 없을 것이 아닌가?

빨리 잡아야 한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폭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대폭등이 터지는 종목을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꼭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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