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에서 레이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9회 째를 맞은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는 국내 자동차 애프터 마켓, 튜닝 관련 최대 전시회로 오는 10일 까지 4일 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릴 계획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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