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양보할까 입력2011.07.08 17:34 수정2011.07.09 0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 백악관에서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가운데),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왼쪽) 등 의회 지도자들과 만나 부채 한도 증액안에 대한 설득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타협점을 찾지 못해 10일 다시 협의하기로 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콜롬비아, 트럼프 '50% 관세' 예고에 "25% 맞불 관세" 위협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트럼프 "아랍국이 가자주민 대거 데려가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가자지구와 관련해 요르단과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국가가 팔레스타인인들을 대거 수용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미국 CNN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 3 "40년간 해결 못했는데…" 드디어 '미지의 문' 열린다 양자컴퓨터를 신약 개발에 활용한 성과가 세계 최초로 나왔다. 100만 개가 넘는 화합물 속에서 최적의 항암 신약 후보를 몇 달 만에 추려낸 결과다. 양자컴퓨터가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