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한국체대 협약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 · 오른쪽)은 최근 한국체육대(총장 김종욱)와 스포츠 손상 치료 및 상호 발전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고용곤 병원장은 "젊은 선수들의 부상을 신속히 치료해 선수생활에 적합한 신체 역량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체대는 엘리트 선수 및 지도자 양성에 힘써온 국내 유일의 국립 종합체육대로 이 대학 출신 및 재학생들이 한국 역대 올림픽 메달의 30% 이상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