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왼쪽에서 두번째)가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브로드무어골프장(파71)에서 열린 US여자오픈 1라운드가 악천후로 종료되자 부모, 캐디와 함께 서둘러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17번째 홀까지 마친 미셸 위는 7오버파의 부진한 성적을 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