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洪의 대시 입력2011.07.08 17:22 수정2013.02.22 11: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오른쪽)가 8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손 대표를 와락 껴안자 손 대표가 당황한 듯 몸을 뒤로 빼고 있다. 두 사람은 계파 등을 놓고 가벼운 신경전을 벌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경수, 이재명에 "치욕 느끼며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2 尹 지지 시위에 민주당도 당황…2030이 보수가 된 6가지 이유 [신현보의 딥데이터] 3 여야, 에어부산 화재에 "원인 규명·대책 마련"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