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개발원, 중국서 물류세미나 입력2011.07.08 17:09 수정2011.07.09 08: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 원장 김학소 · 사진)이 우리나라 물류기업의 중국 윈난성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일 윈난성 쿤밍에서 'KMI 지역 물류세미나'를 개최했다. 윈난성은 중국의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2013년 아세안 물류시장 개방에 따라 이 분야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총리 공석…재난사고 경험 없는 기재부가 컨트롤타워 대통령에 이어 권한대행을 맡은 국무총리까지 탄핵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하자 국정 공백 부작용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사고 발생 시 컨트롤타워를 ... 2 계엄·탄핵·여객기 참사까지…숨죽인 경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움츠러든 소비심리가 29일 전남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계기로 더욱 급격히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내수 경기에 비상등이 켜졌다. 정부 기관뿐 아니라 민간 기업들의 연말연초 각종 모임 및 행... 3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항공기 이상징후 없어…깊은 사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사장)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정비 프로그램에 따라 정비했고 사고 항공기에 이상이 있었던 징후는 없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