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퀵'(감독 조범구, 제작 ㈜JK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기, 강예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 고창석 등이 출연한 영화 '퀵'은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터지는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 서비스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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