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자의 부인 캐서린이 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공항에서 마중나온 군인들과 얘기하고 있다. 윌리엄 왕자 부부는 9일간의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했다.

/캘거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