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레이싱 모델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올해로 9회 째를 맞은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는 국내 자동차 애프터 마켓, 튜닝 관련 최대 전시회로 오는 10일 까지 코엑스 C·D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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