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이인구 선수가 아빠가 됐다.

구단 측은 이인구 선수의 부인 박주희씨가 오늘 오후 5시 1분 서울 강동 미즈여성병원에서 득남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첫째 아들은 3.26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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