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은 10일 '가을의 전령사'로 불리는 햇사과(아오리)를 선보였다.

경북 상주시에서 출하된 상품으로 사과 품종 중 가장 처음 출하되는 사과다. 과육이 단단하며, 단맛과 상큼한 맛의 조화가 우수하다. 가격은 개당 2500원.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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