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훈련 중인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10일 부족한 혈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며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