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마이에미 '부키 프리미엄', 헤드 흔들림 방지…고탄성 특수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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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인 드라이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마이에미사(社)가 일본에서 대박을 터뜨린 '부키 프리미엄' 드라이버를 국내에서 시판한다. 이 드라이버는 첨단 기술로 비거리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헤드의 반발계수는 0.875로 정상보다 큰 비공인이다. 여기에 특수 코팅으로 고경도 · 고탄성을 갖췄다. 이전 모델보다 고반발 영역을 확대한 '하이퍼컵페이스'를 채택해 유효타점을 넓혔다. 샷을 실수해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 중심을 벗어난 타격에도 안정성과 탄도를 높였다. 임팩트 때 흔들림에도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해 비거리를 늘려준다.
이 제품은 'Mamiya OP'사의 고반발 샤프트를 장착했다. 임팩트 순간에 타점과 그 주변의 넓은 범위를 동시에 튕겨줌으로써 반발력을 높이고 스핀량을 감소시키는 샤프트다. 관성모멘트도 사각드라이버나 500㏄급으로 끌어올려 스윙 시 헤드의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볼의 사이드 스핀을 격감시키고 직전성을 개선해 런이 많이 발생한다. 이로써 비거리를 늘리는 것이다. 가격은 138만원.출시기념 100개 한정 79만원 판매.1544-2749
헤드의 반발계수는 0.875로 정상보다 큰 비공인이다. 여기에 특수 코팅으로 고경도 · 고탄성을 갖췄다. 이전 모델보다 고반발 영역을 확대한 '하이퍼컵페이스'를 채택해 유효타점을 넓혔다. 샷을 실수해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 중심을 벗어난 타격에도 안정성과 탄도를 높였다. 임팩트 때 흔들림에도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해 비거리를 늘려준다.
이 제품은 'Mamiya OP'사의 고반발 샤프트를 장착했다. 임팩트 순간에 타점과 그 주변의 넓은 범위를 동시에 튕겨줌으로써 반발력을 높이고 스핀량을 감소시키는 샤프트다. 관성모멘트도 사각드라이버나 500㏄급으로 끌어올려 스윙 시 헤드의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볼의 사이드 스핀을 격감시키고 직전성을 개선해 런이 많이 발생한다. 이로써 비거리를 늘리는 것이다. 가격은 138만원.출시기념 100개 한정 79만원 판매.1544-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