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옥주현 무대 빛낸 김세황 속주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깜짝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나가수'에서 옥주현은 이효리의 히트곡 '유고걸(U-Go-Gir)'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편곡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세션을 맡아 화려한 기타 퍼포먼스와 속주로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이날 1차 공연에서는 김조한이 'I Believe'로 1위, 박정현이 '이브의 경고'로 2위, 김범수가 '외톨이야'로 3위, YB가 '빗속에서'로 4위, 조관우가 '남행열차'로 5위, 옥주현이 '유고걸'로 6위, 장혜진이 '미스터'로 7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