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식품 및 농축산전문기업으로서 당사가 가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금부족과 작은 규모로 기회를 갖지 못했던 중소규모의 관련 업체 및 해당산업을 지원해 당사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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